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나타 쇼요 (문단 편집) === 브라질 유학 === 나머지 동기와는 다르게 히나타는 오랜 기간동안 브라질 유학을 준비하다가 결국 모교와 타학교 감독(와시죠 탄지)의 지원으로, 지구 반대편의 브라질로 건너가 2대2 배구가 바탕인 비치 발리볼로 실력을 다지고 있다. 카게야마와는 졸업식때 스파이크를 받아주면서 나중에 잘돼서 재회하자는 약속을 했다. 371화 히나타의 회상이 이어지다 마지막 부분에서 아르헨티나팀에 소속되어 리우에 원정 온 오이카와랑 재회한다. 재회한 처음엔 놀라 대왕님이라 불렀으나 그 다음부터는 오이카와상이라고 부른다.~~호칭의 변화~~[* 오이카와랑 히나타가 둘이 같이 찍은 사진을 각각 세이죠 부원들과 카게야마에게 보내 그와 같은 팀에 있던 우시지마도 보게 되었는데 다들 표정이 압권.] 같이 밥을 먹고 여러 얘기도 나누며 비치발리볼을 하다가[* 오이카와는 시작 전에 자신감을 내비치다 실제로 비치에서는 처음 해서 넘어지는 등 고전을 면치 못했는데, 본인은 '발리볼'이라는 이름이 붙은 다른 스포츠라 자신은 초심자라며 자존심이 상해 부정했다.~~우월감을 느끼는 히나타는 덤.~~] 두 남성에게 시합을 하자는 제안을 받아 시합을 하게 된다. 원래 배구 선수라 나름 하는가 싶었으나 히나타도 아직 연습한지 오래 되지 않았고 실내 배구에 익숙했던 오이카와도 실내 배구랑은 조금 다른 규칙과 바람의 영향으로 인해 공의 궤도가 휘어지는 거에 익숙하지 못해 결국 시합에서 지고, 맥주를 뜯긴다.[* 히나타가 오이카와랑 같이 밥을 먹다가 카게야마의 시합을 본 적 있냐고 묻자 썩은 표정으로 안 봤다고 했다. 이때 뜨는 히나타의 회상은 똑같이 카게야마에게 오이카와의 시합을 본 적 있냐고 묻는 질문에 안 봤다고 한 장면. ~~히나타:뻥 치시네~~] 시합이 끝나고 히나타는 오이카와에게 속사포로 언제까지 리우에 있을건지와 숙소, 연락처를 물어보며 또 배구하자고 한다. 오이카와의 멋진 토스를 또 받고 싶다고 눈을 빛내며 하니, 오이카와가 감격을 느껴 해주겠다 츤데레처럼 대답한다. 373화에서 오이카와랑 히나타가, 전에 시합했던 남성들과 다시 시합을 한다. 노력파 천재에 속하는 두 사람답게 금새 감각을 익혀 수월하게 시합을 이어나간다. 시합을 하며 오이카와랑 히나타는 서로의 실력에 감탄한다. 시합에서 승리하고 두 남성과 넷이서 밥을 먹으며 친분을 쌓는다. 일주일 후, 원정이 끝난후 떠나는 오이카와를 히나타가 배웅했는데, 이때 오이카와가 히나타에게 건강하라며 작별 악수를 청하며 히나타를 꼬맹이라 부르려다 호칭을 바꿔 이름인 쇼요라고 부른다. 히나타는 감격해 눈물을 글썽이며 큰소리로 감사하다면서 오이카와의 손을 잡았다. ~~이쪽도 호칭 변화~~ 그 후로의 일들이 오버랩처럼 지나가며 회상이 끝난다. 375화에서 히나타의 회상에 따르면 켄마는 대학생 신분에 벌써 주식 트레이더에 프로게이머, 유투버이자 Bouncing Ball 대표이사가 되었다.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히나타의 스폰서가 되어 주었다.--재미없어지면 그만둘것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